포스트바이오틱스 전문기업 정가진면역연구소는 최근 연구개발을 통해 뿌리는 여성유산균
팬톡을 리뉴얼한 '팬톡 프로바이오틱 페미닌 하이진 파우더(이하 팬톡 파우더)'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 = 정가진면역연구소
[비즈월드] 포스트바이오틱스 전문기업 정가진면역연구소는 최근 연구개발을 통해
뿌리는 여성유산균 팬톡을 리뉴얼한 '팬톡 프로바이오틱 페미닌 하이진 파우더(이하 팬톡 파우더)'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Y존이나 속옷, 라이너 등에 직접 유산균을 분사해 사용할 수 있는 뿌리는 여성유산균 제품으로,
여성 질염 예방 및 개선 기능성 조성물에 관한 특허 받은 유산균을 사용하고
보이지 않는 Y존에 어느 각도에서도 유산균 파우더가 막힘없이 고르게 분사되도록 만들어진
특허 분사장치를 적용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국산후조리협회와 함께 하는 정가진면역연구소의 관계자는 "신체 및 환경 친화적인 뿌리는 여성유산균
팬톡 파우더는 몸에 좋지 않은 화학첨가물 없이, 오직 건강한 한국 여성의 질에서 추출한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와 분사를 돕는 라이스 파우더만으로 제조됬으며, 여성분들의 건강한 Y존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을
가꾸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업체는 뿌리는 여성유산균 팬톡 파우더의 출시를 기념해 이날 말까지 20% 할인과 유산균 제품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
출처: http://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11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