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진면역연구소, 천연물질 혼합물이 항암효과 갖는다는 연구 결과 밝혀현재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 진행과 일반 식품으로 제작하기 위한 준비 마친 것으로 알려져현재 전 세계 의료 연구진들은 기존 화학요법제에서 대두된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천연물 신약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천연물 의약품이란 식물, 동물, 미생물 및 이의 세포 내용물과 광물 등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질을 의약품으로 사용한 것을 일컫는다. 대부분의 천연물 의약품은 식물에서 유래되며, 식물의 다양한 성분들이 서로 상호작용하고 혼합돼있는 형태를 여러 질환에 대한 조합 치료(combination therapy)등에 이용한다. 이에 정가진 면역연구소가 보유 중인 특정 미생물 균주와 천연물을 특정 비율로 혼합하고 최적화된 배지와 배양법으로 배양했을 때 추출 및 생산되는 대사물질과 천연물질의 혼합물이 다양한 항암효과를 내는 결과를 발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까지 정가진 면역연구소에서 진행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항암효과는 세포 및 소형동물에서 폐암, 대장암, 췌장암에 효과를 띄는 것으로 확인됐다. 천연물 기반으로 무독성 하다는 부분 역시 외부기관을 통해 확인됐으며, 현재 다양한 항암효과의 최적화를 확인하기 위해 다국적연구소와 유방암 및 항암제 내성 폐암 등 암세포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출처 :
정가진면역연구소, 포스트바이오틱스 항암 유효성 검증받아천연물질의 혼합물 다양한 항암효과 입증…신약 개발 착수정가진면역연구소(대표 김성옥)가 전통 유산균 추출 포스트바이오틱스에 대한 항암 유효성을 검증받았다고 밝혔다.항암 유효성을 검증받은 물질은 정가진면역연구소가 보유 중인 특정 미생물 균주와 천연물을 특정 비율로 혼합하고, 최적화된 배지와 배양법으로 배양했을 때 추출 및 생성되는 대사물질과 천연물질의 혼합물이다.현재까지 진행된 세포 및 소형동물 테스트에서 폐암, 대장암, 췌장암에 항암효과를 띄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한국화학연구원 및 국내 대학 등의 외부 기관을 통해 천연물 기반으로 무독성하다는 점도 입증했다.특히 기존 항암제와 혼합사용하는 비율과 적용방식 등을 고려하여 기존 항암제의 부작용이나 효과를 증대시키는 기능에 대한 연구도 추후 예정되어 있으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시 기존 항암제와 병행해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비교실험을 통해 우월성 및 적은 부작용을 나타내는 부분에 대한 실험도 계획중에 있다.해당 연구소는 항암제효과를 나타내는 물질이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 하는지,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지에 대한 작용기작(MOA)을 확인하기 위해, 국내 분자생물학 관련 대학 및 병원과의 공동 연구도 함께 추진 중이다.이외에도 연구책임대표 정가진 교수는 해당 배양물질을 이용한 성분을 바탕으로 해당 성분을 포함하는 일반식품을 개발, 출시를 앞두고 있다. 동시에 코스모바이옴연구소와 공동으로 항암제 신약개발에 착수하고 있다.정가진면역연구소 관계자는 "현재 국내종합병원 및 정부출연연구소와 함께 항암효과가 확인된 혼합물과 유효물질 각각을 신약으로 개발하기 위한 전임상 시험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향후 항암효과 검증과 관련된 테스트가 완료될 경우 신약개발을 목표로 유효물질을 대량 분리 및 정제하는 작업을 상용화하는 과정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한편, 정가진면역연구소는 다양한 천연성분과 미생물의 혼합 배양기술을 자체 보유한 벤처기업으로,그동안 건기식 소재 및 일반기능식품 소재 개발에 매진해왔다.출처 : 미래한국 Weekly(http://www.futurekorea.co.kr)뉴스 <원본> 확인하기
정가진면역연구소, '포스트바이오틱스' 배양물서 항암효과 확인특정 미생물 균주와 천연물의 혼합물 및 유효물질 · 항암 유효성 확인사진=정가진면역연구소[세계비즈=이경하 기자] 독자적으로 개발한 천연성분 및 미생물의 혼합 배양기술을 바탕으로 식품 소재개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정가진면역연구소는 자사가 전통유산균에서 추출한 포스트바이오틱스에서 유의미한 항암효과를 확인해 관련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정가진면역연구소에 따르면 현재 자사가 보유 중인 특정 미생물 균주와 천연물을 특정 비율로 혼합하고, 최적화된 배지와 배양법으로 배양했을 때 추출 및 생성되는 대사물질과 천연물질의 혼합물이 다양한 항암효과를 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소 측은 이와 관련 배양물질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해당 배양물질은 제브라피쉬 플랫폼사업팀 내 신약플랫폼기술팀(연세대)에 의해 세포 및 소형동물을 대상으로 진행된 항암효과 테스트 등에서 폐암, 대장암, 췌장암에 유의미한 항암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브라피쉬를 이용한 발생, 심장, 청각 등의 테스트에서 천연물 기반인 해당 물질에 독성이 없다는 부분도 확인됐다고 연구소 측은 전했다. 정가진면역연구소는 다양한 항암효과 중 최적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현재 다국적연구소와 유방암 및 항암제내성폐암 등 암세포에 대한 항암효과를 확인하는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또 기존 항암제와의 비교실험을 통해 유효성 증감 및 부작용 감소 등의 효과를 확인하는 실험도 계획 중이다. 동시에 항암제 효과를 나타내는 물질이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지 혹은 암세포의 사멸로 작용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작용기작(MOA)을 확인하기 위해 국내 분자생물학 및 면역학 관련 대학·병원과의 공동연구를 계획 중이다. 한편, 이번에 항암효과가 확인된 배양물질은 현재 일반식품으로 제작돼 정가진면역연구소와 코스모바이옴을 통해 판매를 준비 중이다. 향후 항암효과 검증과 관련된 테스트 완료 시 신약개발을 목표로 유효물질을 대량 분리 및 정제하는 작업을 최적화하는 과정을 추가로 연구하는 한편, 혼합물과 유효물질 각각을 신약으로 개발하기 위한 전임상 시험을 준비 중이다. lgh0811@segye.com뉴스 <원본> 확인하기
포스트바이오틱스 전문기업 '정가진면역연구소', 특허 김치유산균 함유한 츄어블 '트리플바이오틱스' 신제품 출시포스트바이오틱스 전문기업 '정가진면역연구소'가 츄어블 형태의 유산균 제품인 '트리플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공식 판매처인 정랩몰 사이트에서 '아빠랑 아이랑 1+1 이벤트'도 진행한다.신제품은 정가진면역연구소 독점 특허 균주인 김치유산균 등 3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와 함께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있는 유산균 제품이다. 우리나라 김치에서 발견한 토종 김치유산균 '루코노스톡 김치아이 MB1220'와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MB01'가 함유되어 있는데, 높은 내산성과 내담즙성을 자랑하는 식물성 유산균으로 장까지 도달할 확률이 크고, 소화촉진과 면역력 강화,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츄어블 제형으로 개발된 제품답게 간편하게 씹어서 먹는 츄어블 형태이며, 오렌지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정가진면역연구소 관계자는 "츄어블 유산균 트리플바이오틱스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바쁜 일상생활로 면역력, 장 건강관리를 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히 화장실을 자주 못 가거나, 장이 예민해 수시로 장 트러블이 생기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정가진면역연구소 공식 판매처 정랩몰에서는 출시 기념으로 트리플바이오틱스를 구매하면 어린이유산균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키노피업'을 추가 증정하는 1+1 행사를 진행한다. 키노피업 역시 츄어블 형태의 유산균이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코아맛으로 제조하여 아이가 스스로 찾아 먹을 정도로 섭취하는 데 있어 거부감이 없는 어린이유산균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정가진면역연구소 관계자는 "키노피업은 평소 면역력이 약하거나 배변활동이 불규칙적인 성장기 자녀를 위해 매일 규칙적으로 챙겨준다면 균형 있는 영양으로 성장과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면서"신제품 '트리플바이오틱스'와 함께 '키노피업', '유산균톡톡 츄어블' 등 맛있게 씹어먹는 츄어블 유산균으로 온가족 면역력과 장 건강을 챙겨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출처] - 비즈월드뉴스 <원본> 확인하기
김치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 항암 유효성 인정정가진면역연구소, 일반식품 출시 및 신약 개발 연구사진=정가진면역연구소 제공정가진면역연구소(대표 김성옥)는 전통 유산균 추출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항암효과를 확인하는 관련 연구에서 항암에 대한 유효성을 인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항암 유효성을 검증받은 물질은 연구소에서 보유 중인 특정 미생물 균주와 천연물을 특정 비율로 혼합하고 최적화된 배지와 배양법으로 배양했을 때 추출 및 생성되는 대사물질과 천연물질의 혼합물이다.이 물질은 대학 연구소 등 테스트에서 세포 및 소형동물에 대해 폐암·대장암·췌장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화학연구원 및 국내 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해당 배양물질이 천연물 기반으로 무독성하다는 점에 대한 검증도 완료했다. 연구소는 추가적으로 다국적연구소 등과 협력해 유방암 및 항암제내성폐암 등에 대한 항암효과를 검증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연구책임대표 정가진 교수는 이 배양물질을 이용한 성분을 바탕으로 해당 성분을 포함하는 일반식품을 개발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 코스모바이옴연구소와 공동으로 항암제 신약개발도 진행 중이다.사진=정가진면역연구소 제공정가진면역연구소는 다양한 천연성분과 미생물의 혼합 배양기술을 자체 보유한 벤처기업으로 그동안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 기능식품의 소재 개발에 매진해 왔다.[출처] - 국민일보 뉴스 <원본> 확인하기